용의자 이 영화 보고 공유에 대한 인식이 한번에 확 바뀌었네요.
전 용의자 이영화 보고 공유의 연기 변신이 굉장히 놀라웠습니다.
그냥 도시지역 젊은 청년 배우 정도 표현이 좀 그런가....^^
이영화는 바로 공유의 존재감을 보여준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.
남과북.... 북에 버림 받은 공유
아내와 딸 잃고 남으로 망명, 여기서는 지동철이죠....
아내를 죽인 범인을 잡고 딸을 찾는 스토리.....
이 영화 보면서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었지만 용의자의 액션씬에 푹빠죠
끝까지 참고 영화를 다 봤다는 전설
아무튼 굉장히 재미있게 봤네요.
오늘 밤이라.... 내일 또 출근해야하는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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