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 밤 10시에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16강 경기를 하게 되네요.
분위기상 우리나라가 우위이긴 하지만 그래도 경계의 또 경계
이제부터는 지면 그대로 짐싸고 고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네요.
어제 베트남요르단 경기보며 어찌나 소리를 질렀는지 지금도 목이 조금 칼칼하네요
요즘들어 축구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겠네요.
솔직히 우리나라 경기보다 베트남 경기를 더 재미있게 보는것 같아요.
베트남도 8강 올랐으니 우리나라도 내일 이겨서 8강 진출했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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